[뉴스토마토 심수진 기자]
기아차(000270)는 27일 '2017년 1분기 경영실적' 컨퍼런스 콜을 통해 "1분기 미국시장은 판촉 강화에도 불구하고 지난해보다 판매가 감소됐다"며 "미국 시장 상황에 따라 멕시코 생산공장의 가동률을 조정해 재고율을 조기에 정상화 시킬 것"이라고 밝혔다
심수진 기자 lmwssj0728@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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