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박제언 기자]
넥실리온(098400)이 인브릭스 흡수합병을 결정했다는 소식 이후 사흘 연속 상한가를 기록 중이다.
11일 오전 9시9분 현재 넥실리온은 가격제한폭까지 치솟며 4545원에 거래되고 있다.
지난 6일 넥실리온은 인터넷전화(VoIP)디바이스 업체인 인브릭스를 흡수합병키로 했다고 공시했다.
넥실리온은 "합병을 통해 안정적인 수익 창출 효과 뿐만 아니라 재무구조 개선과 신규사업에 적극적으로 투자할 수 있는 동력을 확보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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