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협銀, 본부장에 김진배·김기호씨 선임 공유하기 X 페이스북 트위터 URL복사 복사 2010-01-11 08:07:32 ㅣ 2011-06-15 18:56:52 [뉴스토마토 이원석 기자] 수협은행은 최근 이사회를 열고 사업본부장 2명을 선임했다고 11일 밝혔다. 새로 선임된 김진배 투자은행(IB)사업본부장(사진 좌측)은 신탁사업 실장과 강남기업금융센터장, 자금부장 등을 거쳤다. 김기호 마케팅지원본부장은 2008년 본부장에 선임돼 올해 연임됐다. 김 본부장은 양재역지점장과 여신관리부장 등을 지냈다. 뉴스토마토 이원석 기자 brick78@etomato.com - Copyrights ⓒ 뉴스토마토 (www.newstomato.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수협銀, 고객서비스 1위 달성 수협銀, '캐나다 송금 수수료 1000원 이벤트' 수협銀 "어촌 어르신들 따듯한 겨울되세요" 수협銀, 한국벤처투자와 中企지원 업무협약 이원석 뉴스북 이 기자의 최신글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 뉴스리듬 이 시간 주요 뉴스 인기 뉴스 함께 볼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