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강명연기자]
대우조선해양(042660)은 '방산사업 따로 떼어 매각한다'는 <한국경제>의 보도에 대해 "경영정상화를 위해 특수선사업 부문 분할에 대해 법률과 규정상 필요요건 및 유동성 개선 효과 등을 고려해 검토 중이나 구체적으로 확정된 사항은 없다"고 28일 공시했다.
강명연 기자 unsaid@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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