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강명연기자]
이스트소프트(047560)는 연결 기준 지난해 27억4100만원의 영업손실을 기록해 전년 대비 손실이 76.4% 늘었다고 22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527억9300만원으로 19.9% 늘었으며, 25억7000만원의 당기순손실을 기록해 손실이 19.7% 늘었다.
회사 측은 "보안사업과 신사업개발부문에서 인력을 채용해 이로 인한 비용이 늘었다"고 설명했다.
강명연 기자 unsaid@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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