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양오라컴, 최경호, 홍영기 사외이사 선임 공유하기 X 페이스북 트위터 URL복사 복사 2017-01-04 14:53:37 ㅣ 2017-01-04 14:53:37 [뉴스토마토 강명연기자] 신양오라컴(086830)은 최경호 현 인비정 회장과 홍영기 전 성우종합건설이사를 사외이사로 신규선임했다고 4일 공시했다. 이들의 임기는 2019년 12월 30일까지다. 강명연 기자 unsaid@etomato.com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김기성 편집국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신양오라컴, 100억원 규모 제3자배정 유상증자 결정 신양오라컴 "최근 주가급등 관련 중요 공시사항 없어" 신양오라컴, 첼시비젼1호투자조합으로 최대주주 변경 신양오라컴, 오는 30일 임시주주총회 개최 강명연 이 기자의 최신글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 뉴스리듬 이 시간 주요 뉴스 인기 뉴스 함께 볼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