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상자 확대로 최대 지원금이 20억까지 늘어나 많은 참가자들에게 실전 선물 투자의 기회를 주고 있는 토마토 선물 모의투자대회가 금일 대회 마감을 앞두고 있다.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진행되는 토마토 선물 모의투자대회의 통합리그인 해피리그로 진행되며,모든 참여자들은 수상은 물론 상위권에 진입하기 위해 수익률 경쟁을 펼치고 있다.
▶ 대회 소개
증권통 선물투자대회는 통합 해피리그로 진행되며 매주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대회가 진행된다. 이 기간중 참가신청은 언제든지 가능하다.
해피리그는 유료대회로 매주 참여자중 상위 6%에게는 당월물 시장지수에 근거한 증거금 최대 1억 3,000만원을 전액 무료로 지원하며, 손해가 발생해도 참여자가 책임을 지지 않는다. (손실 회사 귀속)
또한 1,2등에게는 해피포인트 1점이 지급되고, 10점 누적시 본인부담금이 전혀 없는 3,100만원의 투자체험금이 지원된다.
대회 중 모든 참가자는 언제든지 수익률을 리셋하여, 재참가 할 수 있다.
대회투자대상종목은 선물 최근월물로 만기시 자동으로 투자대상종목이 변경된다.
최근월물로 만기시 자동으로 상환됩니다
▶ 참가 방법
1. 이토마토 회원가입을 한다.
2. 선물투자대회 로그인(이토마토 아이디와 비밀번호)을 한다.
3. 원하는 매매날짜를 선택한 뒤 참가신청을 한다
▶ 대회 문의
전 화 : 02-2128-3888
사이트: http://battle.tomato.co.kr
모바일: http://mbattle.tomato.co.kr
▶ 동시간대비 거래량 급증 상위 80 (12월 20일 15시 20분 기준)
이미지스(115610),
닉스테크(222810),
마이크로컨텍솔(098120),
오공(045060),
에이티젠(182400),
판타지오(032800),
에스에스컴텍(036500),
오킨스전자(080580),
우전(052270),
엠케이전자(033160),
씨티씨바이오(060590),
이엘케이(094190),
삼일기업공사(002290),
빛과전자(069540),
KH바텍(060720),
에이테크솔루션(071670),
삼익악기(002450),
이엔쓰리(074610),
고려제약(014570),
동방선기(099410),
세우글로벌(013000),
대신정보통신(020180),
동국산업(005160),
아남전자(008700),
두올산업(078590),
옴니시스템(057540),
제일제강(023440),
일동제약(249420),
아비스타(090370),
SGA(049470),
영우디에스피(143540),
케이탑리츠(145270),
두산인프라코어(042670),
유니셈(036200),
우수AMS(066590),
무림P&P(009580),
능률교육(053290),
상보(027580),
대원화성(024890),
국제약품(002720),
에스코넥(096630),
칩스앤미디어(094360),
디지틀조선(033130),
성창기업지주(000180),
명문제약(017180),
오리엔트바이오(002630), #한양하이타오,
국영지앤엠(006050),
KC코트렐(119650),
한솔제지(213500),
주성엔지니어링(036930),
씨엔플러스(115530),
성보화학(003080),
뉴보텍(060260),
스페로 글로벌(028040),
옵트론텍(082210),
중국원양자원(900050),
인포뱅크(039290),
지디(155960),
디지털대성(068930),
핸디소프트(220180),
KINDEX 200(105190),
완리(900180),
네패스(033640),
진양제약(007370),
윌비스(008600),
한국항공우주(047810),
텍셀네트컴(038540), #GMR 머티리얼즈,
대원전선(006340),
포스코켐텍(003670),
지스마트글로벌(114570),
금호석유(011780),
파인테크닉스(106240),
KG이니시스(035600),
에스엠코어(007820),
대호에이엘(069460),
체시스(033250),
썬텍(122800),
중앙오션(054180)
· 이 기사는 인포머셜입니다. 인포머셜(Informercial)은 인포메이션(Information)과 커머셜(Commercial)의 합성어로 스폰서가 제공하는 정보로 꾸며진 상업성 콘텐트입니다.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김기성 편집국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