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우성문기자]
아스트(067390)가 4분기 성장 기대감에 장 초반 강세를 나타내고 있다.
22일 오전 9시18분 현재 아스트의 주가는 전거래일보다 350원(2.03%) 오른 1만7600원을 기록하고 있다.
이날 신한금융투자는 리포트를 통해 아스트가 4분기부터 본격적인 성장세에 돌입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황어연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올해 4분기부터 내년 1분기 부품사 수혜가 시작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우성문 기자 suw14@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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