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고경록기자]
케이맥(043290) 주주 김이경 씨는 특별관계자에 있는 이성환 외 4인이 케이맥 주식을 장내 매수 및 장내외 매도해 케이맥에 대한 보유 지분이 기존 12%(82만343주)에서 9.92%(67만8423주)로 2.08%(14만1920주) 줄었다고 23일 공시했다.
고경록 기자 gr7640@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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