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로메드, VM202 상용화 자금 마련 위해 유상증자 결정 공유하기 X 페이스북 트위터 URL복사 복사 2016-07-22 17:29:05 ㅣ 2016-07-22 17:29:05 [뉴스토마토 김광연기자] 바이로메드(084990)가 약 1826억원 규모의 주주배정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22일 공시했다. 이번 유상증자로 바이로메드가 확보할 자금 90% 이상은 VM202 상용화를 위한 임상개발 자금이다. 또 나머지는 현재 개발하고 있는 차세대 혁신의약품 개발 및 R&D(연구·개발) 인프라 확충에 사용될 계획이다. 김광연 기자 fun3503@etomato.com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포비스티앤씨, 다모아·테크크룹 소규모 합병 철회 금호전기 박영구 고문, 6313주 장내 매도 윈스, 2분기 영업이익 20억원 '지난해보다 4.2%감소' 대우조선해양, 대우조선해양건설 80억원 대여 김광연 뉴스북 이 기자의 최신글 (긴급진단)"미 중동외교 정책 무너졌다…5차 중동전 가능성은 낮아" 윤 대통령 "국제분쟁 배제 못해…대외 불안정 긴밀대응" 한미일, 해양차단훈련·대해적훈련…"북한 위협 억제" 윤 대통령 "이·팔 사태로 물가부담…리스크 관리 만전 기해야"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 뉴스리듬 이 시간 주요 뉴스 인기 뉴스 함께 볼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