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럭시S7·S7엣지를 최대한 저렴하게 구입하려면, 신용카드부터 증권통 이벤트를 확인해보자.
이동통신사들이 24개월 약정 사용을 대가로 제공하는 단말기 지원금 외에 운영하는 추가 할인 프로그램을 자세히 따져보면 최저 20~30만원까지 단말기값 부담을 줄일 수 있다.
통신사가 제공하는 추가 할인프로그램을 통해 단말기값 혹은 요금할인 등으로 통신비 부담을 줄일 수 있다.
또한 모바일통에서 국내1위 주식거래 어플인 증권통과 모바일 주식거래 활성화를 위해 제휴를 맺고 갤럭시S7 및 S7엣지를 파격적인 가격에 구매할 수 있는 스마트폰이벤트를 진행하고 있어 화제가 되고 있다.
‘모바일통’에서 이동통신3사를 통해 갤럭시S7•S7엣지를 개통하고 증권계좌를 개설 후 최소 10만원을 입금시키고 잔고를 유지하면 6개월 동안 최대 18만원의 할인효과를 누릴 수 있다.
SK텔레콤 에서 갤럭시S7·S7엣지를 개통하고 '갤럭시S7 카드'를 발급받은 고객은 전월 카드 사용 실적이 30만원 이상일 때 단말기 할부원금(고객부담금)에서 월 1만5000원(2년 총 36만원)을 추가로 할인받는다.
70만원 이상이면 월 2만원(2년 총 48만원)을 할인 혜택을 제공 받는 셈이다.
삼성카드를 이용하면 기존 공시지원금 또는 요금할인에 더해 추가 할인을 받을 수 있다
휴대폰 싸게 사는 방법을 고민 중이라면 이번 갤럭시S7, 갤럭시S7 엣지 증권통이벤트를 통해 휴대폰을 싸게 구입할 수 있는 타이밍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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