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인프론티어, 35억원 규모 자사주 처분 공유하기 X 페이스북 트위터 URL복사 복사 2016-06-02 17:13:31 ㅣ 2016-06-02 17:34:28 [뉴스토마토 조용훈기자] 영인프런티어(036180)는 운영자금 및 유동성 확보를 위해 약 35억원 규모의 자기주식 46만2403주(2.63%)를 처분하기로 결정했다고 2일 공시했다. 조용훈 기자 joyonghun@etomato.com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김기성 편집국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이젠텍, 30억원규모 자기주식 취득 신탁계약 연장 결정 까뮤이앤씨, 자기주식 8만4000주 취득 결정 현대시멘트, 자기주식 23만주 81억원에 처분 완료 이녹스, 20억원 규모 자기주식 취득 신탁 계약 체결 조용훈 뉴스북 이 기자의 최신글 '번호판 장사' 갑질 운송사 철퇴…"최대 감차 처분" '중화권 리스크'도 고민거리…현지부진·경쟁심화·양안냉각 대중교통비 돌려받는다…'K-패스' 교통비 53%까지 환급 '내수회복' 안간힘…재정 상반기 65% '군불 때기'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 뉴스리듬 이 시간 주요 뉴스 인기 뉴스 함께 볼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