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김현우기자] 하늘에서 하얀 구름을 보며 흰 막걸리를 즐길 수 있게 됐다.
서비스되는 막걸리는 탄산이 없고, 냄새가 나지 않도록 만들어졌다.
막걸리와 함께 도토리묵도 간식으로 제공된다.
아시아나항공은 “막걸리가 일본을 비롯 해외에서도 큰 인기를 끌고 있음에 따라, 한식문화 확산, 쌀 소비 확산 등에 기여하기 위해 막걸리 서비스를 도입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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