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신공영, 200억 규모 채무보증 결정 공유하기 X 페이스북 트위터 URL복사 복사 2016-04-21 17:00:51 ㅣ 2016-04-21 17:00:51 [뉴스토마토 김재홍기자] 한신공영(004960)은 200억원 규모로 신규 중도급 대출에 대한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21일 공시했다. 채무자는 수분양자이며, 채권자는 일산단위농협이다. 김재홍 기자 maroniever@etomato.com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김기성 편집국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주요 건설기업 12곳, 부채비율 '위험 수준' 건설업계 유동비율 내리막…유동성 위기 도래하나 (총선 후 부동산시장)③6월까지 쏟아질 12만가구가 바로미터 한신공영, 동부간선도로공사 계약금 변경 김재홍 뉴스북 이 기자의 최신글 테슬라, 상반기 1만대 돌파…하반기도 독주 이어질까 하언태 현대차 사장, 노조 방문해 교섭재개 요청 경제계 “중대재해법, 현장서 혼란 우려…보완 필요” 스텔란티스, 전동화에 5년간 40조 투자…“표준 제시”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 뉴스리듬 이 시간 주요 뉴스 인기 뉴스 함께 볼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