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흥철강, 한재열 대표이사 추가 선임 공유하기 X 2016-04-05 14:00:42 ㅣ 2016-04-05 14:01:16 [뉴스토마토 이성휘기자]영흥철강(012160)은 합병에 따른 효율적인 경영을 위해 한재열 대표이사를 추가 선임했다고 5일 공시했다. 영흥철강은 최문식·한재열 각자대표 체제로 변경됐다. 이성휘 기자 noirciel@etomato.com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김기성 편집국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장마감후종목뉴스)삼성SDI, 7650억 규모 삼성물산 주식 500만주 처분 결정 (장마감후종목뉴스)삼성SDI, 7650억 규모 삼성물산 주식 500만주 처분 결정 영흥철강, 3월25일 정기 주주총회 영흥철강, 송경호 사외이사 재선임 이성휘 이 기자의 최신글 이재명 "나도 장애인, 누구나 차별없이 일할 기회 중요" 이재명 "대·중소 힘의 균형 무너져 '착취'…주4일제, 가야할 길" '다시 공정' 이재명 "대·중소 및 자본·노동, 상생하는 공정한 성장" 이재명, 상생경제 등 7대 중소·벤처기업 공약 발표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 뉴스리듬 1000억 매출 목표 바디프랜드 '파밀레', 상반기 성적 '1500대' 장현국, 위믹스 유통량 조작 혐의 "무죄" SAP, 'BDC·쥴' 솔루션으로 한국 기업 공략…"데이터 관리 효율화 지원" 이 시간 주요 뉴스 김성환 "재생에너지 확대 불가피"…여야, 탈원전 '갑론을박' 트럼프, 러시아도 '압박'…관세 무기로 '우크라전 휴전' 안규백, 병위병 복무기간 논란에 '병무행정 착오' 해명 국세청장 청문회 '전관예우' 공방…임광현 "특혜는 없었다" 정부, 각국 APEC 서한 발송…트럼프·시진핑 '가교' 주목 인기 뉴스 예산에 인사까지…KT '실세' 논란 확산 AI 서버·전장, 성장 빠르다…삼성전기, ‘MLCC 신시장’ 속도↑ MG손보 부실 책임 칼끝 어디로 코스피, 외인·기관 매도에 하락 출발 K-조선, 새 먹거리 쇄빙선 ‘주목’…극지 운항 선박 부상 함께 볼만한 뉴스 대우건설 정비사업 수주…“3조 클럽 간다” 대출 규제에 빌라 거래도 ‘위축’ 한국 시멘트산업, 알제리와 협력 강화 ‘AI 붐’에 정유·태양광업계 ‘방긋’ ‘물 들어올 때 노 젓자’…중국발 훈풍에 선박엔진 ‘잰걸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