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퓨 크리미 칙촉 블러셔는 크림처럼 부드러운 제형으로 얼굴에 녹아들 듯 밀착되는 점이 장점이다. 피부를 촉촉하게 가꿔주는 우유 추출물과 보습력을 강화하고 영양을 공급하는 카카오씨드버터 성분이 함유됐다. 또 롱래스팅 픽싱 파우더를 적용해 밀착력과 지속력을 높였다.
손가락으로 원을 그리듯 가볍게 내용물을 묻혀준 뒤 얼굴의 광대 부분을 의미하는 애플존에 가볍게 펴 발라주면 생기 넘치는 화장을 완성할 수 있다.
유행중인 숙취 메이크업 연출에 알맞은 다홍빛의 '코랄콩포트'를 비롯해 '로즈피낭시에', '블루베리밀푀유', '오렌지브륄레', '스트로베리프레지에' 등 5개 품목을 선보였다.
김민수 에이블씨엔씨 어퓨팀장은 "어퓨 크리미 칙촉 블러셔는 일반 블러셔의 가루날림이 신경쓰이거나 발색과 지속력이 높은 블러셔를 찾는 소비자들에게 최적의 제품"이라며 "봄을 맞아 메이크업 분위기를 바꾸고 싶은 모든 여성들에게 추천한다"고 말했다.
어퓨 크리미 칙촉 블러셔의 용량은 2.3g, 가격은 4500원이다.
(사진제공=에이블씨엔씨)
이성수 기자 ohmytrue@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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