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인 = 비싼 술이라는 공식을 깨고 곳곳에서 와인을 저렴하게 판매하는 곳이 늘고 있다.
합정의 ‘스페인야시장’도 합리적인 가격의 와인과 9000원이 넘지 않는 안주, 그리고 무료로 플라멩코 공연을 즐길 수 있는 곳으로 이름을 알리기 시작했다.
합정의 ‘스페인야시장’, 연남의 ‘프랑스포차’처럼 이색적인 분위기에서 와인을 저렴하게 즐길 수 있는 곳의 정보를 남들보다 빠르게 접하고 싶다면 이번에 새롭게 출시된 ‘한잔어때’를 추천한다.
‘한 잔 어때’는 위치 기반으로 가장 가까운 술집 정보를 제공받을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나의 스타일에 맞는 주점을 고를 수 있다. 또한 한 잔 어때 회원만을 위한 다양한 할인혜택도 제공하고 있다.
‘한 잔 어때’는 서울권의 다양한 주점 정보를 회원들에게 무료로 제공하고 있다. 현재 구글플레이에서 무료로 다운받아 사용가능하며 앱스토어에서도 조만간 출시될 예정이라고 ‘한 잔 어때’ 관계자는 밝혀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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