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폰7는 아직, 일단 아이폰6S부터 싸게구입하자!
증권통 스마트폰 이벤트로 최대 192,000원까지 할인
2015-12-01 17:15:21 2015-12-01 17:15:21
애플의 다음 출시예정모델인 아이폰7은 아이폰6S 보다 1mm 이상 두께가 얇아질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최근 IT 전문 매체 폰아레나는 애플이 아이폰7에서 이어폰 단자를 라이트닝 단자로 교체할 가능성이 있다고 보도했고, 현재의 현재 7.1mm의 아이폰6S 시리즈 단말기에서 3.5mm 크기의 이어폰 단자를 라이트닝 단자로 교체하면 두께를 6mm까지 줄일 수 있게 되고, 이로써 이용자들은 블루투스나 라이트닝 커넥터를 통해 이어폰을 사용해야 한다.
 
 
 
[아이폰6S, 출처 : 애플]
 
 
◆아이폰6S부터 증권통 이벤트로
국내 제조사의 스마트폰 출고가는 인하되는 가운데, 아이폰 출고가는 더 올랐다. 그런데도 브랜드 충성도가 높은 애플의 아이폰은 살 사람이 줄을 잇는다. 이 같은 상황에 아이폰6S를 시중가보다 싸게 살 수 있는 증권사 이벤트가 있어 화제가 되고 있다.
 
증권사 이벤트 중 가장 간단한 방법은 ‘입금고 조건’을 노리는 것이다. 입금고 조건은 일정금액이상 입금 후 6개월간만 잔고를 유지하면 증권장려금을 받을 수 있다.
 
증권장려금은 이벤트조건을 충족시 6개월간 월 최대 32,000원씩 192,000원까지 받을 수 있다. 여기에 매달 요금의 20%를 할인 받는 ‘요금할인’방식으로 약 26만 원의 할인(5만원대 요금제 기준금액)까지 더해지면 아이폰6S를 대략 50%나 할인된 가격에 사는 셈이다.
 
이벤트 신청 및 관련사항은 증권통 어플 내 공지사항 혹은 ‘모바일통’홈페이지(www.mobiletong.com)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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