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은행은 서울 강남구 삼성로 인터파크 본사에서 인터파크 그룹 임원들이 청년 일자리 창출을 지원하기 위한 청년희망펀드에 2억원을 기부했다고 29일 밝혔다.
◇(왼쪽부터) 윤성준 아이마켓코리아 상무, 이상규 아이마켓코리아 사장, 박병주 아이마켓코리아 사장, 김동
업 인터파크 대표이사, 강동화 인터파크 부사장. 사진/기업은행
윤석진 기자 ddagu@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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