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오텍, 곽민철·김경남 각자대표 체제로 변경 공유하기 X 페이스북 트위터 URL복사 복사 2015-09-02 14:39:22 ㅣ 2015-09-02 14:39:22 [뉴스토마토 이준혁기자] 디오텍(108860)은 임시 주주총회를 열고 김경남 신규 대표이사 선임 안건과 곽민철·김경남 각자대표 체제 변경안을 통과시켰다고 2일 공시했다. 이번 선임은 권철중 대표이사가 계열회사로 전직하면서 디오텍 대표이사를 사임함에 따라 이뤄졌다. 김 신규이사는 전 인프라웨어 부사장이며 현 디오텍 부사장을 역임 중이다. 이준혁 기자 leejh@etomato.com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큐브스, 60억원 규모 유상증자 결정 맥스로텍, 정부 3D프린팅 소재기술개발사업 지원대상 선정 엔씨소프트 "넥슨, 지분 매각 다양한 방안 검토 중" 아미코젠, 中 의약품 원료업체 292억원에 인수 이준혁 뉴스북 이 기자의 최신글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 뉴스리듬 이 시간 주요 뉴스 인기 뉴스 함께 볼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