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달러 환율, 4.0원 오른 1199.0원 마감 공유하기 X 2015-08-24 15:00:21 ㅣ 2015-08-24 15:00:29 24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거래일보다 4.0원 오른 1199.0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김하늬 기자 hani4879@etomato.com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최신형 정치정책부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바클레이즈 "위안화, 내년까지 8% 더 절하" 원·달러 환율, 3.0원 오른 1198.0원 출발 원·달러 환율, 장중 1200원 돌파…2011년10월 이후 처음 환율 급등에 업종별 희비 엇갈려…자동차·석화 '반색' 철강 '우려' 김하늬 적확한 기사를 쓰겠습니다 뉴스북 이 기자의 최신글 트럼프 질주 '역풍'…지지율 '역대 최저' '독불장군' 트럼프 관세정책에, 들끓는 미국 민심 트럼프 관세 '부메랑'…미 물가부터 덮쳤다 트럼프 마이웨이에…미 경제, 코로나 이후 '최악'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 뉴스리듬 이 시간 주요 뉴스 인기 뉴스 함께 볼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