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루네오(004740)가구는 윤만성 씨가 제기한 주주총회결의 효력정지 가처분, 직무집행정지 및 직무대행자 선임 가처분 등 소송이 취하됐다고 16일 공시했다.
앞서 윤 씨는 지난달 8일 인천지방법원에 지난해 11월24일 열린 임시주주총회와 올 3월27일 열린 주주총회 결의에 대한 효력을 정지해달라고 가처분 소송을 제기한 바 있다.
남궁민관 기자 kunggija@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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