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호, 한전과 1280억 규모 공사 계약
2015-06-22 17:03:20 2015-06-22 17:03:20
삼호(001880)는 한국전력공사와 1280억1000만원 규모의 500kv 북당진-고덕 HVDC 지중송전선로 건설공사를 계약했다고 22일 공시했다.
 
이는 최근 매출액 대비 14.9%에 해당하며, 계약은 오는 2018년 6월30일까지다.
 
임애신 기자 vamos@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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