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케미칼, 자회사 SK플라즈마에 2005억원 현물출자
2015-04-29 18:07:39 2015-04-29 18:07:39
SK케미칼(006120)은 SK플라즈마가 기타자금 마련을 위해 2004억7590만원 규모의 주주배정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29일 공시했다. 
 
SK플라즈마는 SK케미칼의 100% 자회사로 SK케미칼은 현물출자 방식으로 참여하게 된다.
 
새로 발행하는 신주는 보통주 668만2530주로 1주당 발행가액은 3만원이다.
 
 
 
원수경 기자 sugyung@etomato.com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김기성 편집국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지난 뉴스레터 보기 구독하기
관련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