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 마산야구장 전경. (사진제공=NC다이노스)
[뉴스토마토 이준혁기자] 31일 창원 마산구장과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열릴 예정이었던 야구 경기가 우천으로 연기됐다.
한국야구위원회(KBO)는 31일 오후 6시30분부터 열릴 예정이던 한화 이글스-두산 베어스(대전), NC 다이노스-넥센 히어로즈(창원) 경기가 비로 취소됐다고 밝혔다.
이날 취소된 경기는 추후 재편성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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