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원수경기자]
보성파워텍(006910)이 지난해 영업손실 규모를 당초 공시했던 19억433만원에서 42억7508만원으로 정정한다고 11일 공시했다.
당기순손실은 21억7941만원에서 47억9268만원으로 적자폭이 확대됐다.
보성파워텍은 "외부감사인의 회계감사에 따라 재무제표가 변경됐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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