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윤석진기자] 유럽증시가 그리스 부채 협상이 진행되는 가운데 상승 출발했다.
2일(현지시간) 유럽증시에서 영국 FTSE100지수는 전일 대비 30.45포인트(0.45%) 오른 6779.85로 개장했다.
프랑스 CAC40지수는 11.75포인트(0.25%) 상승한 4616으로, 독일 DAX지수는 40.43포인트(0.37%) 오른 1만734.75로 장을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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