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현준·현상 형제, 효성 주식 1만5500주 장내매수 공유하기 X 페이스북 트위터 URL복사 복사 2015-01-16 17:16:38 ㅣ 2015-01-16 17:16:38 [뉴스토마토 김진양기자] 효성(004800)은 조현준 사장이 지난 9일 보통주 8000주를 장내매수 했다고 16일 공시했다. 같은날 조현상 부사장도 7500주를 장내매수했다. 이에 따라 조현준 사장의 지분율은 10.97%로, 조현상 부사장은 10.61%로 각각 집계됐다.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오승훈 산업1부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수익형 부동산 블루칩, '중심상업지구' 內 오피스텔 어디? (인사)효성 코스피 기관 순매수 상위종목(잠정) 서울 전세 3억원 돌파..2억원에 내 집 사자! 김진양 안녕하세요. 뉴스토마토 산업1부 김진양입니다. 뉴스북 이 기자의 최신글 (CES 2025) '어닝쇼크' 삼성·LG, 반등 전략은 '기술혁신' '환율 1450원' 시대…대기업 63% "1300원대로 사업계획" 고개 숙인 전자 투톱…새해에도 '우울' (CES 2025) 젠슨 황, K-반도체 여전한 신뢰…"삼성, HBM 납품 성공 확신"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 뉴스리듬 이 시간 주요 뉴스 인기 뉴스 함께 볼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