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박수연기자] 갤럭시아컴즈가 상한가다. 조현준 효성 사장이 지분을 확대했다는 소식이 상승세를 이끌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전날 갤럭시아커뮤니케이션즈는 최대주주이자 조현준 효성 사장이 지분율3.09%에 해당하는 106만5953주를 장내매입했다고 공시했다.
이에 따라 조 사장의 지분율은 31.93%에서 35.02%로 늘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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