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명정선기자]유진투자증권은 오는 4월 1일부터 2년물 A등급 회사채 특판을 실시한다고 31일 밝혔다.
특판 기간 중에는 우대금리를 적용하여 투자금액과 상관없이 총 400억원 한도로 선착순 판매한다.
태영건설42(신용등급 A0)는 8.20%, 엠코1-1(현대차그룹 계열, A-)는 8.00%에 판매되며 현대산업개발(A+)과 웅진홀딩스(A-)는 각각 7.60%와 7.50%로 예약 모집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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