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원양자원 소액주주, BW발행금지 가처분 소송 제기 공유하기 X 페이스북 트위터 URL복사 복사 2014-08-06 17:09:12 ㅣ 2014-08-06 17:13:37 [뉴스토마토 서유미기자] 중국원양자원(900050)은 김진섭씨 외 4인이 서울중앙지방법원에 신주인수권부사채(BW) 발행금지 가처분 소송을 제기했다고 6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본사에서 아직 송달받지 못했다"면서 "지금 당사의 공시대리인은 신청인이 보내온 신주인수권부사채발행금지가처분 신청서를 임시보관 중이고 본사에서 수령 후 당사 변호사와 상의를 통해 대응책을 결정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아침종목뉴스)7월 외환보유액 13개월 연속 사상 최대 (특징주)중국원양자원, BW발행 결정..'상한가' (11시시황)코스피 '조정' 코스닥 '상승'..액토즈소프트 9% 급등 LG상사, 동부발전당진 인수 본입찰 불참 서유미 뉴스북 이 기자의 최신글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 뉴스리듬 이 시간 주요 뉴스 인기 뉴스 함께 볼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