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김수경기자] 뉴발란스는 다음달 23일 5km 달리기 대회 '뉴발란스 더 컬러런'을 개최한다.
'더 컬러런'은 지난 2012년 미국에서 시작된 이색 달리기 대회로 뉴발란스 코리아가 지난해부터 공식 타이틀 스폰에 나서고 있는 행사다.
이번 뉴발란스 더 컬러런은 오는 21일(오전 10시)부터 27일(오후 6시)까지 옥션과 G마켓을 통해 접수할 수 있으며 참가비는 4만원이다.
참가자 전원에게 대회 기념 티셔츠를 비롯해 선글라스와 헤어밴드, 타투와 레이스 bib 등 참가자 패키지를 증정할 예정이다. 선착순으로 접수하는 5000명에게는 얼리버드(Early Bird) 이벤트로 스페셜 리워드를 제공한다.
◇(사진제공=뉴발란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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