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김병윤기자]
동부증권(016610)은 오는 12일과 13일 여의도와 선릉에서 투자설명회를 개최한다고 11일 밝혔다.
12일과 13일 각각 2건의 투자설명회가 열린다.
먼저 이정민 골든테이블투자 대표가 12일 코스닥 랠리를 준비하자는 주제로 동부금융센터(선릉역 1번 출구) 지하 강당에서 설명회를 갖는다.
같은 날 오후 2시부터 여의도 금융투자교육원(여의도역 4번 출구) 501호 강의실에서는 송재우 현대투자연구소 회장이 설명회를 열고, 13일 장소를 동부금융센터 지하 강당으로 옮겨 같은 설명회를 개최한다.
13일 오후 2시부터는 여의도 동부증권 본사(여의도역 5번 출구) 지하 강당에서 이상준 차트전문가가 중소형주 강세장 집중 분석이라는 주제로 투자설명회를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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