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박수연기자] 코닉글로리가 유상증자를 결정하면서 하한가로 내려앉았다. 52주 신저가를 새로 썼다.
전날 장마감후 코닉글로리는 운영자금 확보를 위해 80억원 규모의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신주 1600만주가 발행되며 신주 예정발행가액은 500원이다. 신주 상장 예정일은 오는 8월5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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