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트라건설, 골든이엔씨에 140억 규모 채무보증 공유하기 X 페이스북 트위터 URL복사 복사 2014-02-03 17:00:12 ㅣ 2014-02-03 17:04:22 [뉴스토마토 최병호기자] 울트라건설(004320)은 계열회사인 골든이엔씨에 140억4000만원 규모의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3일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대비 21.15%며, 채무보증 기간은 2014년 8월1일까지다.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최병호 공동체부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미원상사, 자회사 111억원 채무보증 울트라건설, 농림축산검역본부 청사 신축공사 낙찰자 선정 코렌, 해외 계열사에 54억 채무보증 결정 한국전자홀딩스, 티에스피에 120억 규모 채무보증 최병호 최병호 기자입니다. 뉴스북 이 기자의 최신글 [뉴스토마토프라임] (이재명 취재기①) 성남시장이 성남엔 없는 이유는? (토마토칼럼)모두 노력할 '학교 짓는 일' (토마토칼럼)'감사'합니다 (토마토칼럼)"원고의 청구를 기각한다"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 뉴스리듬 이 시간 주요 뉴스 인기 뉴스 함께 볼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