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트라건설, 골든이엔씨에 140억 규모 채무보증
2014-02-03 17:00:12 2014-02-03 17:04:22
[뉴스토마토 최병호기자] 울트라건설(004320)은 계열회사인 골든이엔씨에 140억4000만원 규모의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3일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대비 21.15%며, 채무보증 기간은 2014년 8월1일까지다.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최병호 공동체부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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