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산업, 시행사에 832억 채무인수 결정 공유하기 X 페이스북 트위터 URL복사 복사 2014-01-13 18:01:25 ㅣ 2014-01-13 18:05:31 [뉴스토마토 원나래기자] 현대산업(012630)은 부천약대IPARK사업의 시행사인 약대주공아파트재건축조합의 채무불이행 예상에 따라 832억원 규모의 채무인수를 결정했다고 13일 공시했다. 이는 2012년 말 기준 자기자본대비 3.4%에 해당한다.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김기성 편집국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이슈주분석)건설주, 4분기 '어닝 쇼크' 우려..급락세 주택사업 줄인다던 건설사, 올해 분양물량 '봇물' (호재/악재)삼성전자, 특허료 4억 달러 상환 건설사, 새해 벽두부터 '실탄 확보' 비상 원나래 뉴스북 이 기자의 최신글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 뉴스리듬 이 시간 주요 뉴스 인기 뉴스 함께 볼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