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방산주, 남북관계 경색 우려에 이틀째 '↑' 공유하기 X 페이스북 트위터 URL복사 복사 2013-09-24 09:14:02 ㅣ 2013-09-24 09:17:45 [뉴스토마토 김보선기자] 남북관계 경색 우려가 불거지며 방산주가 이틀째 동반 오름세다. 24일 오전 9시16분 현재 휴니드(005870), 빅텍(065450), 스페코(013810) 등이 1~8%대로 오르고 있다. 북한은 오는 25일로 예정됐던 남북 이산가족 상봉 행사를 일방적으로 연기한 뒤 대남 비난성명을 연일 쏟아내고 있다.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김기성 편집국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코스닥 외국인 순매도 상위종목(잠정) 코스닥 외국인 순매도 상위종목(확정) 변동성 대응 어려운 개인투자자를 위한 기회 '실전투자대회' 3가지 미션 동시 참여 가능한 투자체험금 획득 '실전투자대회' 김보선 뉴스북 이 기자의 최신글 (보험사 혁신로드맵)①날씨·도난·동물보험…소액단기보험사 설립 추진 (영상)금융지주 주총 임박…CEO 연임·주주달래기 화두로 박성호 부행장, 차기 하나은행장 단독후보 추천 (금융사가 찾는 인재상)④케이뱅크 "전문성 갖고 협업 능숙한지 살필것"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 뉴스리듬 이 시간 주요 뉴스 인기 뉴스 함께 볼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