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김보선기자] 철도주가 한·러 협력 강화 방안에 대한 기대감에 급등세다.
박근혜 대통령과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은 지난 6일(현지시간) 정상회담에서 한·러 경협방안을 논의했다.
한·러 정상은 이 날 러시아의 동북아 개발 프로젝트와 시베리아 횡단철도, 북극항로 개발 등의 현안을 논의한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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