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2분기 영업손 21억..적자 지속
2013-08-19 13:55:48 2013-08-19 13:59:17
[뉴스토마토 임애신기자] 스포츠서울(039670)은 올해 2분기 영업손실이 20억9200만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에 이어 적자를 지속했다고 19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105억8700만원으로 전년동기대비 46.9% 증가했으며, 당기순손실은 25억2200만원으로 적자를 지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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