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2분기 영업손 21억..적자 지속 공유하기 X 페이스북 트위터 URL복사 복사 2013-08-19 13:55:48 ㅣ 2013-08-19 13:59:17 [뉴스토마토 임애신기자] 스포츠서울(039670)은 올해 2분기 영업손실이 20억9200만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에 이어 적자를 지속했다고 19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105억8700만원으로 전년동기대비 46.9% 증가했으며, 당기순손실은 25억2200만원으로 적자를 지속했다.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김기성 편집국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오늘場일정)미국 5월 시카고연은 국가활동지수 코스피, 1800선 무너져..버냉키 쇼크 '여전'(마감) 스포츠서울, 中상지관군투자유한공사와 업무협약 (오늘場일정)7월10일 임애신 뉴스북 이 기자의 최신글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 뉴스리듬 이 시간 주요 뉴스 인기 뉴스 함께 볼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