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강진규기자] 원·달러 환율이 폭등하며 하루만에 다시 또 1330원대로 올라섰다.
7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날보다 40.5원이 폭등해 1333원에 마감됐다.
이날 환율은 국내외 주식시장의 하락과 역내외에서 쏟아진 매수세로 급등세를 기록했다.
뉴스토마토 강진규 기자 jin9kang@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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