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이종용기자]
서울제약(018680)은 시설자금과 운영자금 마련을 위해 70억원 규모의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실시한다고 9일 공시했다.
신주는 보통주 55만7769주가 발행되며, 신주발행가액은 1만2550원이다. 신주 상장 예정일은 오는 6월10일. 제3자배정 대상은 에이티넘팬아시아 투자조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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