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제약, 70억 규모 유상증자 실시
2013-05-09 18:18:08 2013-05-09 18:20:49
[뉴스토마토 이종용기자] 서울제약(018680)은 시설자금과 운영자금 마련을 위해 70억원 규모의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실시한다고 9일 공시했다.
 
신주는 보통주 55만7769주가 발행되며, 신주발행가액은 1만2550원이다. 신주 상장 예정일은 오는 6월10일. 제3자배정 대상은 에이티넘팬아시아 투자조합이다.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김의중 금융산업부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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