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오픽스코리아, 대건M&C와 MOU
블랙박스 '바라본' 출장장착 서비스 실시
2013-02-27 08:37:10 2013-02-27 08:39:32
◇블랙박스 '바라본' 장착 모습.(자료 제공 = 네오픽스코리아)
 
[뉴스토마토 정수남기자] 블랙박스 '바라본' 총판인 네오픽스코리아(대표 이현구)가 (주)대건M&C와 업무협약(MOU)을 맺고 전국 출장 장착서비스를 실시한다고 27일 밝혔다.
 
출장 장착서비스는 블랙박스를 상시전원이나 ACC전원에 연결해 선 정리를 깨끗하게 하고, 주차 중에도 블랙박스가 작동할 수 있게 전문 기사가 출장해 장착해 주는 서비스다.
 
출장 장착서비스는 1채널 블랙박스 기준 국산차는 3만원, 외제차는 5만원 정도의 비용이 들어가며, 대건M&C는 주문이 들어오면 2~3일 이내에 직접 고객에게 찾아가서 블랙박스를 장착해 준다.
 
대건M&C는 블랙박스 장착전문 서비스 업체로 서울과 수도권 지역에 20여명의 설치 전문 기사를 두고 있고, 제주도를 포함한 전국 지역에 800여개의 협력업체 서비스망을 갖춘 블랙박스 장착 전문업체다.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김기성 편집국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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