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이현주기자] 교육전문기업
비상교육(100220)이 스마트교수학습지원서비스 '비바샘'을 정식 오픈했다고 25일 밝혔다.
비상교육은 지난해 9월 비바샘 베타버전을 오픈하고 일선학교 선생님들에게 다양한 멀티미디어 콘텐츠와 수업자료, 편리한 웹 저작 툴, SNS 기능을 제공해 왔다.
비상교육은 이번 정식 업그레이드를 통해 ▲브리태니커의 20만개 콘텐츠 ▲단원별과 자료 유형별로 구성한 개정 교과서의 멀티미디어 자료 ▲디렉토리 형태로 구성한 교과별 공통자료 등을 체계적으로 구조화했다.
또 콘텐츠를 폴더에 쉽게 정리하고 관리하는 '내 자료실', 선생님들이 직접 제작한 콘텐츠를 제공하는 '열린 샘터', 웹 편집 툴 '티칭노트' 등을 수업에 활용할 수 있는 점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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