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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 : 이은혜 앵커
출연: 허준식 해설위원 / 투자클럽 김대복 / 이혜진 기자
2월 위기설 실체는?
기자-미국의 예산감축 추가 협상(시퀘스터) 2월 중으로 끝내야 하죠?
美, 2월 중 협상 실패시 '시퀘스터' 발동
글로벌 경제 타격 우려 확산
해설위원-만약 그렇지 못하면 올해 1090억 달러를 포함 2021년까지 모두 1조2천억 달러의 정부 예산이 자동 삭감된다고 하던데 영향은?
기자-이탈리아 총선도 변수다. 24일과 25일 실시되는데 현재 전망과 분위기는?
伊 베를루스코니 '선심성 공약'에 지지율↑
전문가-긴축에 반대하는 세력이 집권한다면 유럽 금융시장이 크게 흔들릴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는데?
기자-이런 가운데 기업들은 여전히 투자에 몸을 사리는 것 같다. 어제 발표된 설비투자지표도 2009년 이래 처음으로 마이너스를 기록했다고?
설비투자지표 연속 '후진'..경제 위축 가능성↑
해설위원-삼성전자를 제외한 대부분 기업들의 영업이익 증가율이 역성장 중인데 4분기 실적부진 1분기까지 이어질까?
전문가-마지막 리스크로 북한 핵실험 리스크를 꼽을 수 있을 것 같다. 한 일간지에서 4일이나 11일 25일이 가능성이 높다고 하는데 어떤 전략이 필요할까
2월 리스크를 살펴봤는데 2월의 기회요인은 무엇이 있을까?
해설위원-춘절 수혜주들도 다 같이 오르는 것이 아니라 등락이 엇갈리고 있는데 어떤 종목에 집중하는 것이 좋을까?
전문가-이 외에 기회요인은?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김기성 편집국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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