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랜드 '스파오', 전 품목 30% 할인
2012-11-22 10:47:26 2012-11-22 10:49:07
[뉴스토마토 최승근기자] 이랜드가 운영하는 SPA 브랜드 스파오는 론칭 3주년을 기념해 고객감사 세일을 진행한다고 22일 밝혔다.
 
오는 23일부터 25일까지 오전 11시부터 오후 2시까지 3시간 동안 ‘333 타임세일’을 진행하고 스파오 전 품목을 30%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
 
25일까지는 스파오 전국 매장과 온라인 쇼핑몰에서 가디건과 체크셔츠, 청바지, 점퍼 등 겨울 인기 신상품 200여 제품을 1만원 할인 판매한다.
 
이 기간 동안 3만9900원인 램스울 V넥 가디건과 스키니진이 각각 2만9900원에 선보이며, 플라넬 체크셔츠는 1만9900원, 웰론 점퍼는 4만9900원 등에 구입 할 수 있다.
 
스파오가 개발한 발열내의인 웜히트 제품은 40% 할인된 9900원에 균일가로 선보인다.
 
웜히트 제품은 흡습 발열을 통해 보온성이 뛰어나고 티셔츠처럼 겉옷으로 입는 것이 특징이다.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김기성 편집국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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