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최승환기자]
포스코(005490)는 제2 인도제철소 건립 추진 보도에 대한 조회공시 재답변으로 "카르나타카 주 내 불법 채광 관련 스캔들로 대법원의 일체 광산활동 중단명령과 주정부내 정치적 불안정 등으로 광권추천 및 부지매입이 지연되고 있어 제철소 건설관련 확정된 것이 없다"고 6일 공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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