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김희주기자] 풀무원건강생활의 건강기능식품 브랜드 그린체는 종합 혈액순환 개선 제품 ‘피크노큐텐G'를 출시했다고 15일 밝혔다.
‘피크노큐텐G’은 기존 제품의 주성분인 피크노제놀과 코엔자임큐텐 외에 혈행 개선에 도움을 주는 은행잎 추출물을 추가해 총 7종의 자연원료가 함유됐으며, 이는 원활한 혈행과 혈압 개선에 도움을 줄 수 있다.
‘피크노큐텐G’ 제품은 평소 고지방식 위주 식습관, 운동부족 및 노화로 인해 혈압이 높고, 혈액순환이 원활하지 않은 사람들에게 특히 좋다. 장기간 섭취해도 안전한 자연원료인 피크노제놀, 코엔자임큐텐, 은행잎 추출물이 최적의 배합으로 함유돼 있어 건강한 혈액순환 관리에 도움을 준다.
‘피크노큐텐G’는 하루 2번, 2정씩 꾸준히 섭취하면 효과를 볼 수 있다. 가격은 2개월분에 25만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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