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그린푸드, 30억규모 자기주식취득 신탁계약 연장
2012-09-21 17:12:10 2012-09-21 17:13:15
[뉴스토마토 정세진기자] 현대그린푸드(005440)는 21일 자기주식의 가격안정을 위해 자기주식취득 신탁계약을 오는 2022년 9월 28일까지 연장하기로 했다고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30억원이며 연장기관은 한화증권이다.
 
현대그린푸드는 이날 한국투자증권과의 10억원 규모 신탁계약도 연장하기로 했다.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김기성 편집국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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