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김용훈기자]
신우(025620)가 연이틀 상한가를 기록하면서 52주 신고가를 경신했다.
12일 오전 10시56분 현재 신우는 전날보다 14.86% 오른 1200원을 기록하고 있다. 이 회사 주가는 전날에도 14.84% 오르면서 상한가에 거래를 마감했다.
다만 이 회사 주가가 오르는 것은 이 회사의 실적과는 무관한 것으로 풀이된다. 이 회사는 올해 상반기 당기순손실 8억8105만원을 기록했다.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김기성 편집국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