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아이씨, 226억 규모 채무보증 결정 공유하기 X 페이스북 트위터 URL복사 복사 2012-09-07 14:06:33 ㅣ 2012-09-07 14:07:37 [뉴스토마토 박승원기자] 디아이씨(092200)는 계열사인 대일기배유한공사가 한국수출입은행에 진 채무 226억9200만원을 보증키로 했다고 7일 공시했다. 이번 보증금액은 자기자본 대비 16.64% 규모며, 채무보증기간은 오는 9월7일부터 2013년 9월7일까지다.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김기성 편집국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디아이씨, 계열사서 15만7천여주 장내매수 효성, 910억 규모 채무보증 결정 흥아해운, 84억 규모 채무보증 결정 디아이씨, 김성문 대표 등 17만2610주 장내매수 박승원 뉴스북 이 기자의 최신글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 뉴스리듬 이 시간 주요 뉴스 인기 뉴스 함께 볼만한 뉴스